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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선
Hwa Seon Yang
梁和選

2015-2018, 박사, 회화전공, 이스트 런던 대학교, 런던
2011-2013, 석사, 회화전공, 센트럴 세인트 마틴, 런던
2003-2007, 학사, 홍익대학교 회화과, 서울 개인전

2017, oh, my lovely future, art247 갤러리, 서울
2016, Safe Zone- nowhere,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수상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
2018 젤러스 갤러리 아트프라이즈
2013/2014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 앤 웍스 인 프린트

작업의 주요 아이디어는 ‘안전 지대’라는 개념이다.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공간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것들을 느끼겠지만, 나는 내 개인적인 ‘안전 지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 자아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생각했다. 다른 도시로 이주해 살았던 경험을 통해 나의 안전 지대는 고향, 즉 가족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의 마을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나는 늘 지지와 격려를 해주는 가정에서 자랐다. 나는 항상 가족의 품 안에서 어린 소녀였고, 부모님, 조부모님과 형제의 보호를 받았다. 대학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야 할 때, 너무 긴장되고 약해진 마음에, 나는 내 고향을 그리면서 내 현재와 과거를 연결했다. 이후엔 내가 침착하게 머물 수있는 코너나 수영장을 그렸다. 이 공간은 유토피아와 같은 느낌이 드는 다른 장소로 확장됐다. 내 작품 (2015-6)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낙원 같은 장소를 보여 주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다. 그것은 여행 책과 잡지에서 사람들이 발견하고 방문하고자 하는 장소로 대표되는 장소와 같다. 앞서 언급했듯이 나는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서 자랐다. 작업의 시작점은 푸른 바다로 정했다. 이는 유토피아적 시각을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의 아이콘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가 가진 경험이 내 그림으로 나타나 다른 이들의 경험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나는 유토피아를 사람들이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탐구할 수 있는 위안의 공간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작업을 할수록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가 나의 작업과 신념의 본질을 보다 적절하게 묘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토피아와 헤테로토피아의 차이점은 유토피아가 가지지 못했던 물질적 현실을 헤테로토피아는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내 그림에서,이 물질적인 현실은 비현실적인 푸른 하늘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식물이나 혹은 보통의 대상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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