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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식
Hyun, Deok Sik
玄悳植

2009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학과 졸업
2006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졸업

 

2018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7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5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입선
2013 도문화예술진흥원 기획초청작가 선정
제39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제38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한국화 대상
gallery연 신진작가 공모 선정
개인, 초대전 7회(제주,서울) 외 단체전 다수

뚜벅이는 혼자 상상하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바쁜 현실 속에서 최고만을, 일등만을 기억하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상 속에서 갇혀 살아가는 뚜벅이가 답답하고 더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뚜벅이는 자신의 소신대로, 자신이 정한 기준대로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아이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뚜벅이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고 잊혀져버린 것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 석공들이 돌을 깎고 새겨서 역사와 그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기법을 한국화 전통기법인 장지기법으로 표현하였다.
여기서 ‘새기다’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는 않았지만 잊혀져버릴 수도 있는 사건 혹은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드러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의미한다.
나의 이런 작업을 통하여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나처럼 잊혀져간 지난날의 진솔한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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