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It appears that you have disabled your Javascript. In order for you to see this page as it is meant to appear, we ask that you please re-enable your Javascript!
강동언
Kang dong un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
세종대학교 대학원 동양화전공

 

개인전 8회
아트페어 (마이애미, 홍콩, 제네바)
천진대학교 교수작품 교류전
도꼬하대학 교수 교류전,
미협전, 백록담전, 오인전, 세원전 등 다수 기획초대전 출품
제주도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 역임
제주도문화상 수상

“연민과 유대의 서정”
미술평론가 김백균(중앙대 교수)

 

강동언의 작품에서 보이는 필선에는 긴장감이나 우아한 간드러짐이 없다. 제주의 구멍 숭숭 현무암 돌담처럼 거칠되 무르고, 검되 새까맣지 않는 질감과, 둔탁한 쌓아올림으로 듬성듬성 빈 공간을 남기고 있는 것처럼 투박한 필선만이존재 할 뿐이다.
제주의 돌담은 마야의 성벽처럼 바늘하나 들어갈 틈 없는 치밀한 돌 쌓기가 아니다. 강동언의 그림이 지니고 있는 질감은 이처럼 마른 거북이등 껍질 같은 현무암의 거친 둔탁함을 기초로 하고 있다. 바로 이 둔탁함과 거침이 세련됨으로 가공되지 않은 것은 무심함을 강조하려고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동언의 작업에서 우리가 주목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무의식의 의식의 표층으로 떠오르는 그 표현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무단복제 및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작가의 사전 동의없이 사이트에 게시된 "라이선스 규정"을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및 관련법률에 의한 권리 침해로 간주됩니다.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