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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Kim Hea Sook
金惠淑

개인전6회(제주, 서울)부부전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조각부문입선
제주도미술대전우수상1회 특선3회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ACAF2015아트페스티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SCAF2017아트페어 (롯데호텔소공동본점)
한국미술협회 심의위원
제주조각가회 심의위원
산남회회원 제주도미술장식품 심의위원
제주도미술대전 조각부분 심사위원역임 등 다수

어느 때 부터인가 해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멀리서 바라다보는 해녀의 모습이었지만 가까이 다가왔다. 바다의 짠내 섞인 해녀의 향취가 왠지 좋을 것만 같았다. 14살에 입도한 난 해녀를 먼 대상으로만 여기며 제주 살이를 했었다. 여고시절 교실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만 멍하니 바라보던 학생으로 기억될 정도로 바다를 좋아했던 시절에도 그 바다에 해녀는 있었을 텐데 나이 40살이 넘어서야 바다에서 해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해녀 소재 작품들을 하기 시작했다. “무슨 동기로 해녀 작품을 시작하게 됐습니까?” 하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사실 해녀와 아무런 연관 없는 내게 해녀는 그냥 날 찾아와준 것이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해온 해녀작품을 3기로 나눈다면,
1기) 해녀-물소중이 2기) 해녀-동백꽃 3기) 해녀-오토바이 로 진행되었다.
해녀-물소중이는 아련한 그리움이었고, 해녀-동백꽃은 아픔이었고, 해녀-오토바이는 낙천적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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