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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Kim Hyo-Eun
金孝恩

2018 개관기념 초청전 <제주가 살아있다> 중문동갤러리, 제주
2018 제2회 개인전 <다 받아주니 바다라더라> 제주문예회관, 제주
2017 제1회 개인전 <제주 쓰고 그리다> 북촌돌하르방공원 전시공간돌집, 제주
2018 <2018 KOREAN WUNDER KAMMER MILANO> Milano San Fedele ALTE
2018 제주4.3 70주년 여성캘리그라퍼7인 특별전 <새겨진기억>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
2018 지표적상징 하나투어 &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공간 이아, JCC아트센터
2017 ASIA CONTEMPORARY ART SHOW, Conrad Hong Kong. pacific place
2017 한국현대미술 뉴욕아트페스티벌, TENRI Gallery, NEW YORK
그 외 30여회 단체, 교류전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외
대한민국서예전람회(현대부문) 캘리그라피 심사위원 역임

캘리그라피 작가로서의 여정은 변화의 여정이다.

 

글자에 질감과, 형상과, 색감과, 감정과 역동성을 불어 넣어 평면에 박제된 대상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명으로서 캘리그라피를 재해석 했다. 나의 글자들은 제주 섬의 척박하고 거친 질감과, 섬이라는 특성에서 오는 무한한 공간성인 여백과 제주 섬사람들의 역동적인 삶을 형상화 한다.

 

글자가 의미의 텍스트적 한계를 넘어 심미적 상징으로 변화함으로써 감상자도 변화한다. 감상자는 글자의 의미를 넘어 글자들의 집합이 보여주는 정서에 집중하게 된다. 더 나아가 눈에 들어오는 글자와 단어들을 조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능동적, 창조적 감상의 태도를 지니게 된다.

 

제주는 인생의 동지(同志)이자 동무로서 나는 아직 제주를 다 알았다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무지의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주를 공부하고 여행하며 제주를 살아있는 글자와 갈필에 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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