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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KIM MI SUNG
金美星

2017 ‘제주의 시간들’ – 제주(思)인전(제주, 문예회관) 외 다수
2016 ‘영원히 함께 하고픈 공간전’ – 제주(思)인전(제주, 문예회관)
2015 ‘또 다른 제주’ – 제주(思)인전(제주, 문예회관)
2014 ‘그 계절에는∼ ’ – 제주(思)인전(제주, 문예회관)
2013 창립전 ‘삼다이야기’ – 제주(思)인전(제주, 문예회관)

 

2017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7 제27회 전국공무원미술대전 서양화 “은상”
2015 제25회 전국공무원미술대전 서양화 “입선”
2007∼2008, 2010∼2013,2016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서양화 “입선(7회)”

 

현, (사)한국미술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원, 제주사(思)인회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망망대해.
아득한 바다에서 휘파람인 듯 엷은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쫓아 고개를 돌아보면 망망대해 바다에 떠있는 주홍빛 테왁과
옅은 숨비소리, 그곳에는 어김없이 흰 거품을 내붐고 있는 해녀가 있다.

 

특히, 제주해녀는 숨비소리에 생과 사를 가둬두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숙명을 받아들였다. 우리들 할머니, 어머니, 이모, 삼촌들처럼
바다가 있기에 그곳을 지키는 위험하고 고된 삶이지만 늘 바다와
함께 했다.

 

이젠 바다에서 만나는 해녀삼촌들이 세월이 흘려 그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망망대해 바다에서 영원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제주해녀, 그들은 제주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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