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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Kim Si-hyun
金始泫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졸업
동대학 교육대학원 졸업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대상 2회 및 다수 수상

 

개인전
2010 문화진흥본부 기획 우수청년작가 초청전(문예회관)
2015 ‘제주답다’신진청년작가전(연갤러리/팩토리소란)
2016 ‘느리게 걷기’전(매너 갤러리&레스토랑)

 

단체전
2016 청춘의 계단(이중섭미술관)
2017 이음전(거인의정원)
2017 제69주년 4.3프롤로그전 ‘바람잔날, 그때 제주'(제주4.3평화기념관)
2017 제69주년 4.3초대전 ‘바람부는날, 그때 제주'(제주4.3평화기념관)
2017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념전시’무위자연'(서귀포예술의전당)
2018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마련전(기당미술관)

현) 이음,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 로뎀나무미술 운영

바다…
어떤 이에게는 삶의 휴식처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나에게 제주바다는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까 하는 기대감과 편안함을 주는 대상이다. 간혹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광경 앞에서 넋을 잃고 멍하니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에메랄드빛, 노을빛, 검푸른빛, 그리고 회색빛…

편안함에 물들어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거닐다 문득 시선을 돌렸을 때 바다와 어우러지는 돌담과 집의 모습이 조화롭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포근함…
익숙함에 가려진 제주 돌담과 바닷가를 따라 늘어진 아기자기한 집들과 바다의 조화가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나지막하게 내려앉은 돌담위로 알록달록 지붕의 집들… 대문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있다 해도 문은 활짝 열려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보는이의 생각이 거울의 여백에 함께 채워지면서 제주 풍광 속에서의 편안함과 아늑함이 전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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