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It appears that you have disabled your Javascript. In order for you to see this page as it is meant to appear, we ask that you please re-enable your Javascript!
이창희
Lee Chang Hee
李昌熙

개인전 27회 (제주문예회관, 한전아트플라자갤러리, 인사아트센터, 중국, 일본 등)
제2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미술제 (제주도립미술관)
삼다이야기(제주도립미술관)
한중수교17주년기념 미술세계창간25주년특별기획초대전 (상상국제미술관, 중국)
제주산수전 (기당미술관)
제주미협 창립 60주년 기념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그 외 기획, 초대전, 그룹전 180여회

변화무쌍한 한국의 자연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의 필법으로 표현하던 중에 나무와 돌을 그리면서 갈필법(마른 붓질로 사물을 그려내는 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 갈필법은 먹의 농도를 달리하여 수만 번을 붓질하고 중첩하여(적묵) 형상을 만드는 기법으로, 이 수만 번의 붓질로 오랜 세월이 축적된 자연의 역사를 화폭에 담을 수 있었다.

 

그 중 특히 매료되었던 소재는 돌(石)이었는데 다른 자연물들이 늘 변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르게 돌은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과거의 모습 그대로 자신의 존재를 잊지 않고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그것이 근본을 잃지 않는 묵직함으로 느껴졌다.

 

제주의 숲-곶자왈-이 지니고 있는 수많은 역사의 산물들 속에 존재감을 뿜어내는 돌담의 모습은 거대하고 든든하며 인간이 쌓은 인공물이지만 자연의 일부와 같은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작품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무단복제 및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작가의 사전 동의없이 사이트에 게시된 "라이선스 규정"을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및 관련법률에 의한 권리 침해로 간주됩니다.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