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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Lee Eun Kyung
李恩京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흰물결갤러리< 새콤달콤한 행복-이은경초대전 > 외 11회 (서울, 제주, 창원, 광주, 화순)
단체전 아시아컨템포러리 아트쇼 2018 외 국내외 60회 이상 (서울, 제주, 강릉, 천안, 대구, 부산, 전남, 홍콩, 중국, 마닐라)
수상 유스퀘어금호갤러리청년작가 2016 선정 외 다수
‘2014-2015’ 제주신진예술가지원 선정 외 다수
현) 한국미술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 미술동인 “집”회원, 제주청년미술작가회 회원

뉴턴의 사과, 아담과 이브의 사과, 백설 공주의 사과와 같이 인류 역사에 가장 의미 있고 변화를 준 과일은 사과라고 한다.
작은 사과 한 알에는 신화, 종교, 과학, 문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의 아름다움, 죄, 구원, 힘, 지식과 과학에 관한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서도 과일 한 알에 온 가족의 먹거리와 삶, 자식을 길러내는(제주에서는 대학나무라고 했을까.) 과일 귤은 제주의 많은 부모님들의 삶이자 전부이기도 하다.
한 알의 과일이 이처럼 많은 수식어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인류에서 오랜 시간 우리들의 주변에서 아담과 이브의 달콤한 사과와 같이 늘 함께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과일은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어린아이에서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겨 먹고 좋아한다. 이런 오랜 역사와 많은 분야에서 변화를 준 과일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나의 과일 작품은 누군가의 삶을 가늠하려는 의미 보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색채와 한 그루의 나무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열리는 과일의 형상을 나만의 해석 방식으로 이미지화하였다. 그리고 과일의 씨앗이 자연에서 양분을 얻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그 꽃이 한 알의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의 작품도 과일이라는 형상에 비즈(새로운 생명력)라는 오브제를 이용해 한 알의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려 한다.
또한 사과라는 과일이 오랜 시간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의미로 존재해온 것처럼 나의 과일 작품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아름답다, 탐스럽다, 달콤하다는 의미로 오랜 시간 기억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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