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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Lee Seoyeon
李瑞衍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졸업

 

이서연 김수현 모자전
제주미술제
제주청년작가전
한국미술협회 회원전
제주-오키나와 미술교류전
현)한국미술협회 회원,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종종 내가 이 세상에 던져진 이유를 생각해 본다.
쓰임새를 생각하기 이전에 그저 나는 태어났을 뿐인데…
그러나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존재의 본질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왜 태어났니?”
신은 인간이 견딜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했던가.
하나의 고통이 생겨나게 되었을 때, 쓰임새에 대해 진지하게 되는데, 그 진지함은 스스로를 다독이는 위로이자 무언가를 다짐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행복은 차려진 밥상이 아니라 차려야하는 밥상.
결국은 나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에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 현재 나의 쓰임새이자 존재의 이유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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