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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leeyonghoon
李瑢薰
石泉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추사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전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및 제주특별자치도 미술협회 회원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졸업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 예술학과 서예전공 석사졸업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 최고위과정 수료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연합회 감사.

선친의 명필 감각을 유전적으로 받아 병풍이나 하나 써볼 작정으로 시작했던 서예가 명필의 명예에 빠져 대한민국 최고의 초대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은사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예술적으로 최고 수준의 작가가 되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그동안 배우고 익혀온 지식을 바탕으로 예술적 수준의 경계는 가늠할 수가 있다.
공부하는 동안 나의 서예지식 수준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승님은 동강 조수호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은 항상 법고창신을 주장하면서도 맛있는 글씨, 매력 있는 글씨, 현대성 있는 글씨, 예술성 있는 글씨를 쓰라고 주문한다.

따라서 나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고 느껴온 방식을 모토로 나름 맛있고 멋있고 예술성 있으며 보기에 편한 글씨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여 왔다. 내가 주로 쓰는 글씨는 행초서로서 보기에 마음 편한 글씨이다. 약간 활달하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글씨로 흐름을 이어가는 편이다.

서법의 변천은 매 세기마다 변화를 거듭하며 지금 세기에 이르렀다. 과거의 법첩을 고전적이라 하고 변형적이고 기형적이며 어눌한 글씨를 현대적이라 하며 서예가들은 군맹무상의 형태로 서법을 논하고 평가하고 있다.
글씨의 형태는 작가 개인의 소질적 특성에 따라 달라지고 예술적으로 표현 된다고 본다. 미려한 글씨보다 어눌하게 쓰는 글씨를 현대의 서품에 넣는 것도 현 시대의 유행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나는 글씨에서 성품을 느낀다고 하여 어눌하게 쓰여지질 않는다.

예술이란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맑고 밝게 하고, 추억하고 기억하게 하고 힘이 솟고 의욕이 생기게 하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구태에서 벗어나면서도 활달하며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 답답하게 경직된 글씨보다 아름답고 깜직한 글씨로 명언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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