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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쏜
Lucy Sson
孫빛나
루씨쏜

2014 QIBT 브리즈번,호주 그래픽디자인과 졸업 -visual art
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졸업
2003 계원예술고등학교, 성남시

 

2018 일상의 예술:제주민화,소암기념관,제주
2018 봄 그리고 봄,예술의 전당,서울
2018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Bama)  부산,벡스코
2018 기획 초대전 갤러리 아트숲, 부산
2017 기획 초대전 2회 개인전 둘하나 갤러리, 제주
2018 milan art & Event center,Milan,Italy 등 단체전 및 아트페어 다수
8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특선 외 수상 다수

제주와 만난 민화

민화는 옛날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우리의 우수한 유산이다. 근래에 민화가 새롭게 관심과 조명을 받기 시작했지만 과거의 답습에만 그치는 것 같아 안타까웠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을 민화로 표현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작업의 아이디어는 옛 조상들이 지금 제주에 살았다면 어떻게 표현했을까하는 재미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국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민화기법과 소재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고루하지 않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표현 하였다. 기존의 민화는 색상이 아름다운데 비해 그 색감이 너무 강하거나 다소 촌스럽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여 조금 더 친숙하고 따뜻한 느낌을 내기 위해 파스텔 톤을 주로 이용하였다. 채색은 전통 한지에 전통 물감인 분채를 이용하여 여러겹의 칠을 올리는 전통방식을 이용하였다. 작가가 제주로 이주하여 살면서 보고 느꼈던 제주의 모습을 실제적인 풍경으로 표현하기보단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에 더 집중하여 심상 속 제주를 표현하였다. 그림들 속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뿐 아니라 인간을 대체하는 고양이가 등장하는데 이는 작가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인간으로 표현하여 조금 더 친숙하고 자연의 동화된 모습을 표현코자함이다. 인간에 의해 파괴되어가는 제주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담아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제주가 되길 바라며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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