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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봉
Seo sung bong
徐成奉

2004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조소) 졸업 
2008 성신대학교 아트&디자인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조각전공 졸업
2007 개인전(공간-소통)- 가나아트스페이스
2008 개인전(바다의기억)- 갤러리영
2009 개인전(감싸안음)- 교하아트센터 초대전
2013 개인전(엥그리기 전)- 연 갤러리
2014 개인전(물의울림 전)- 문예회관
2010 고양 국제 조각 심포지엄 출품
2010 태화강 국제 미술제
2011 한탄강 현대조각흐름전 외 다수 개인전 및 단체전

외형적으로 강한 느낌을 주는 코뿔소는 넘어지거나 쓰러지면 스스로 일어 설 수 없다.
뿔이 주는 강한 이미지와는 달리 현 자연계에서는 뿔 달린 짐승들은 대부분 초식동물이며, 약자에 서 있다.
본인 또한 외형적으로 강한 척 살아가지만 내면에 연약한 초식동물의 뿔이 존재 한다고 느껴 코뿔소 뿔 작업을 하게 되었다.
또한, 코뿔소는 지구상에 대표적인 멸종위기의 동물이다. 첨단의 이미지가 혼재되어 있는 현대미술의 현시점에서 철과 불을 다루는 고전적인 조각가의 위상 역시 멸종위기의 현실이다.
이에 본인은 작금의 현실에서 코뿔소의 뿔을 통해 조각가의 위상과 자의식을 형상하고자 한다.

스테인레스 스틸을 단조기법을 통해 좀 더 강한 물성으로 변화시킨 후 불을 가하여 망치질을 하였다. 이는 ‘불’ 과 ‘두드림’이라는 원시적이고 고전적인 행위의 방식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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