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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식
YANG KYEONGSIG
梁景植

개인전 12회(제주, 광주, 강화, 서울, 터키, 톈진, 오사카)
국제전 · 기획전 ․ 초대전 ․ 단체전 300여회

 

2016 Vienna Contemporary, Marx Halle (Vienna, Austria)
2015 Basel Volta Show11, Markt Halle (Basel, Switzerland)
2015 Art15, Olympia (London, United Kingdom)
2014 Basel Volta Show10, Markt Halle (Basel, Switzerland)
2013 Art Paris Art Fair, Grand Palais, (Paris, France)
2012 Vienna Fair, Messe Wien (Vienna, Austria)
2011 Art Chicago, Merchandize Mart (Chicago, USA)
2006 Shanghai Art Fair, Shanghai Mart (Shanghai, China)

History…Self-Existence(역사…자기존재) 연작으로 이루어지는 최근 작업에 관한 설명

 

책(=흔히 진리의 원전原典이라 일컫는), 역사는 종이 위에 기록된 텍스트, 기록으로 인해 또는 타자(他者)로 인해 생성되는 희생자들(진위 여부를 떠나), 나는 이러한 텍스트의 인과관계적인 구성을 해체하려고 한다. – 특정한 사건일의 신문, 이를테면 시카고 현지에서 구입하게 된 May 3, 2011. Chicago Tribune, ‘Bin Laden Killed’와 같은- 혹은 실제 책 오브제를 사용하여 화면을 해체하거나 Dw Paper를 중층으로 쌓아 올려 만든 화면을 찢어발긴 후 수 만개의 탄흔을 상징하는 구멍 사이사이에 자그마한 병정들의 전투장면을 재현해 놓는다.
진보와 발전을 표방했던 모더니즘 이후 생성된 수많은 사회적 현상들…이러한 동력 하에 끊임없이 충돌하는 거대 담론과 개인들, 이처럼 진보와 발전이라는 거대구조 아래에서 날숨을 쉬는 ‘자기존재’의 현상들을 진리의 원전이라는 텍스트적 구성을 해체하는 행위와 미시세계의 전투장면을 통해 상징적으로 제시하여 각각의 자기존재(Self-Existence)는 과연 무엇인가를 묻는다. 이는 비단 이데올로기적 사건만이 아니라 동시대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존재하는 욕망구조의 충돌들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쩌면 무한 순환하여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우리 모두는 무수히 많은 탄흔들을 몸으로 항거하거나 서로 주고받으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내 작업의 검증과정으로서 최근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유럽의 주요 아트 페어에 수년 동안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현지의 반응을 통해 작품성을 지속적으로 판단해 왔다. 실제 History…Self-Existence 연작들은 프랑스, 이스라엘,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해외 10여 개 국가의 개인 콜렉터들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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