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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심
Yang Young Shim
梁瑛心
해원(海園)

2017 개인전 6회 둘하나 갤러리 기획초대전-혼디 골다
2017 개인전 5회 MANNA 갤러리 기획초대전
2016 개인전 4회 JEJU WOMAN ART FESTIVAL 기획초대전(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2012 개인전 3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초대전 ‘길은 소통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10 개인전 2회 NAAF 2010 IN TOKYO (션샤인 시티, 도쿄)
2009 개인전 1회 ‘ 갤러리 하루 기획 초대전’(갤러리, 하루)
2018 Korean Wunderkammer Milano Festival di Arte
2018 신인동락 동인전 ‘신나락 만나락’전 (갤러리 둘하나, 갤러리 더 몹시)
2017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개관 기념 기획전“경계와 확장” (문예회관)
2017 JEJU WOMAN ART FESTIVAL 기획 초대전“해녀, 예술을 품다”(학생문화원) 외 다수

제주-바람꽃:이, 그 안의 길(삶)

바람은 움직인다. 제주의 바람은 유난히 그렇다.
고통을 품은 역사의 바람, 오름의 풀과 야생화를 스치는 바람,
그리고 오늘의 문명의 바람까지….
나는 그 바람 안에 있는 도시의 몸살을 표현해왔다.
어린 시절 시골길의 흙먼지를 품고 불던 바람이 지금 빌딩을 돌아 불고 있다.
나는 도시를 드러내면서 그 내면의 아련한 대지를 꿈꾼다. 그 길에서 무수한 인연을 만나고 이별한다. 거친 화면의 마티에르와 중첩된 선의 돌출이 그 것의 재현이다.

도시와 오름의 능선을, 길 위의 모든 것을 품어 안는 바람이 같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바람 속 길을 표현해 보려한다. 지금 서 있는 이 길 위에서
고향 안에 불었던 오름의 바람을 기억하며, 가능한 천천히 걸어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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